치앙마이 키즈카페 블록앤플레이

 

치앙마이 키즈카페 블록앤플레이

레고를 조립하면서 놀 수 있는 키즈카페이다. 물론 레고 조립말고도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 부모들은 바로 옆에 커피와 음료들을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위치

올드타운과는 거리가 좀 있다. 치앙마이 기차역이나 ABS 학교와 가깝다.
블록앤플레이 구글맵 확인하기

 

가격

1시간 150바트(5천원 정도)

 

후기

우리 아이는 아직 레고에 익숙하지 않아서 아직은 뛰어 놀 수 있는 키즈카페가 더 맞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는 여기를 이상하게 좋아했다.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많긴하다. 둘째랑 역할놀이 하듯이 장난감으로 잘 놀긴했다.

올드타운이나 님만해민에서는 거리감이 있어서 여행자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한달살기 하면서 ABS에 아이를 보내고 있다면 가까우니 한번 쯤 가보는 것도 괜찮다. 사진에는 모두 담기지는 않았지만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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