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똠얌 타이 쿠킹 클래스

 

생일

치앙마이에 2달살기를 하고 있다. 여행 일정동안 아내 생일과 내 생일이 모두 있다. 아내 생일은 마야몰에서 쇼핑을 하려고 갔건만 아이들 부족한 옷과 장난감, 할로윈 의상을 사면서 만족해했고 재미있었다. 이번에는 내 생일이 온다.

여행 Activity

아내와 나, 우리의 시간은 늘 부족하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 있는 시간을 제외하면 모든 초점은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등원하고 나면 최선을 다해서 우리의 시간에 집중하려고 한다. 맛집, 분위기 있는 카페에 가는 것도 좋다. 가끔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이번 생일에는 조금 특별한 뭔가를 알아보다가 쿠킹클래스를 발견했다.

치앙마이 똠얌 타이 쿠킹 클래스 & 현지 시장 투어

방콕에서도 쿠킹클래스를 해 본적이 있다. 똠얌꿍, 팟타이 그리고 망고 스티키라이스를 직접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치앙마이 똠얌 타이 쿠킹 클래스 & 현지 시장 투어를 하기로 했다. 방콕에서 쿠킹클래스를 했던 좋은 기억이 영향이 컸다. 생일이라고 대단하게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예약은 어디서

예약이 가능한 곳 공식홈페이지, 클룩을 찾아서 비교해봤다. 홈페이지 900바트와 클룩의 가격이 크게 차이는 없지만, 몇 백원이라도 저렴해서 클룩으로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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